한국기독교성직자협의회 뭉쳐...세계 평화 종교 평화부터 출발!

김진석 기자   |   송고시간 : 2021-03-08 12:55:08

[김진석 기자] “한반도의 평화는 세계 평화로 직결 되므로, 종교의 평화로부터 출발 합시다.”

 

  KCLC(한국기독교성직자협의회) 호남∙제주 출범식이 최근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 대연회장에서 이상재(사진1)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공동회장과 7대종단(천주교, 개신교, 불교, 유교, 원불교, 천도교, 가정연합)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다.

 

 이날 새롭게 취임한 회장단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출범대회를 통해 그 누구보다 종교인들이 앞장서 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와 최근의 한국사회 병리현상 등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입을 모았다.

 

 특히 지나친 자기 및 집단 이기주의와 자기 종교 우월주의 등을 넘어 상호 존중과 화해 협력으로 신통일한국을 실현하는데 적극 활동해 나가기로 했다.


이상재 공동회장은 환영사에서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시고 내적으로는 사랑의 세계, 외적으로는 평화의 세계를 원하셨다. 그러나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참된 가정을 이루지 못했고, 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가 되고 말았다”며 하나님의 창조 이상이 가정에 있음을 설명했다.

 

  또 그는 “오늘 우리는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이라는 평화의 이상을 실현시켜 드리기 위한 출발을 하기 위해 모였다. 한반도의 평화는 세계평화로 직결되며, 종교의 평화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기독교가 하나님이 세우신 중심 종단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 평화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가야 한다”고 호소했다.

 

김항제  KCLC 공동의장도 격려사를 통해 “대한민국기독교성직자협의회는 목적이 뚜렷한 단체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한 신통일한국 실현을 위한 모임인 것이다. 기독교 성직자 여러분들이 그 초석을 놓는다는 사실에 하나님의 은혜를 느낀다. 한국기독교의 성장은 하나님의 기적 같은 축복이다. 그 기적의 열매로 통일한국에 기여하는 호국기독교가 될 때 민족의 역사와 함께할 수 있고, 한반도에 신통일한국이 실현될 것이다”고 메세지를 전했다.

 

 방중근  KCLC 호남∙제주 회장은 “선후배 목사님들께 처음 목사 안수를 받았을 때 어떤 각오를 다졌었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며 “신앙은 말로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손끝으로 해야 한다. 진정한 성직자라면 행동하는 양심으로 사회와 나라를 위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고민하고 바뀌어야 한다. 보이지 않는 영적인 담을 허물고 종파와 종단이 하나되어 남북통일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나가자”며 사명을 결의했다.  

 

KCLC(한국기독교성직자협의회) 호남∙제주 출범식이 최근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 대연회장에서 이상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공동회장과 7대종단(천주교, 개신교, 불교, 유교, 원불교, 천도교, 가정연합) 등 60여명이 기념 촬영. 한국기독교성직자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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